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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인물사 미스터리’ 한화그룹 김종희 회장

정윤지 기자
2026-03-08 11: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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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 '모던인물사 미스터리' (제공: TV CHOSUN)

오늘(8일) 밤 9시 방송되는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는 한화그룹이 다이너마이트에서 K-방산을 이끌어온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한다.

한화그룹 창업주 김종희 회장이 맨손으로 시작해 화약회사를 인수 하고, 대한민국 최초로 다이너마이트를 개발해 '화약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진다.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영재였던 김종희 회장은 천안에서 서울로 유학을 떠났다. 기차로 왕복 6시간을 오가면서도 단 한 번도 결석하지 않은 ‘독종 모범생’이었지만 돌연 '퇴학'이라는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진다.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그날의 전말이 공개된다.

한편 1941년, 조선화약공판에 입사하며 화약과 첫 인연을 맺은 김종희 회장은 광복을 맞은 뒤 일본인들이 두고 간 화약고를 관리하게 된다. 기술자가 없어 화약을 생산할 수 없었고, 자금난으로 직원들의 월급조차 지급하지 못하는 위기에 놓인 상황. 

그는 회사를 살리기 위해 직접 미군 부대로 찾아가 미군들 앞에서 무모한 행동으로 테러범으로 오인받게 된다. 

MC 이경규는 “그건 테러지!”라며 다이너마이트가 터지는 흉내를 내 눈길을 끌었다. 김종희 회장의 무모한 행동과 극적으로 오해를 풀어낸 결정적 한마디는 무엇이었을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방산 전문가’ 양낙규 기자가 함께한 한화그룹의 성장스토리는 오늘 밤 9시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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