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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좌의 밥상’ 히밥, 모닝 곱창→제주 뼈 삼겹

윤이현 기자
2026-03-09 13: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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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좌의 밥상’ 히밥, 모닝 곱창→제주 뼈 삼겹 (제공: 코미디TV)


지난 8일 방송된 코미디TV ‘대식좌의 밥상’에서는 크리에이터 히밥이 경기 지역을 찾아 취향이 담긴 네 끼 식탁을 채웠다.

첫 끼는 모닝 곱창이었다. “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로 시작한다”라는 오프닝과 함께 곱창 한 판이 등장했고, 생애 첫 모닝 곱창에 “모닝 곱창 너무 좋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당일 도축한 재료로 차려낸 모듬구이와 전골을 맛본 히밥은 느끼함 없이 고소하고 담백하다고 평했다. 

초등학생 때부터 곱창을 즐겨왔다고 밝히며 명절처럼 소를 많이 잡는 시기를 노리면 좋은 곱창을 맛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모듬구이에 전골까지 더해져 식사를 완성하기 좋은 구성이라고 했고, 한입 픽으로는 통통한 식감의 모듬구이를 꼽았다.

이어 수제 반죽과 크림을 내세운 대왕 크레이프 전문점을 찾았다. 시그니처, 펄, 캐러멜 비스킷, 딸기 바나나 크레이프를 맛본 히밥은 “반죽 자체가 킥”이라며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생크림의 조화를 극찬했다. 특히 처음 접한 펄 크레이프는 식감의 재미를 더했다. 한입 픽은 크레이프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었던 딸기 바나나 크레이프로 정리됐다.

세 번째 끼니는 프라이빗 캠핑 공간이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고 키즈 놀이터를 갖춘 곳에서 히밥은 투뿔 한우 채끝살을 굽고 짬뽕 라면과 짜장 라면을 섞은 일명 ‘오빠라면’을 끓이며 캠핑 먹방을 완성했다. 

최근 빠져 있는 메뉴라며 “짜파구리에 이을 ‘오빠라면’”이라고 소개한 그는 “올해 캠핑에 이거 진짜 난리 난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어떤 공간에서 누구와 시간을 보내느냐가 요즘 중요하게 생각된다”라며 힐링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장소라고 덧붙였다. 반려견과 함께 다시 찾고 싶다고도 했다.

마지막은 제주 직송 솥뚜껑 뼈삼겹이었다. “돼지는 제주 돼지가 제일 맛있다”라는 히밥의 피셜과 맞아떨어지는 집이었다. 제주 직송 뼈삼겹을 앞세운 곳이었다. 솥뚜껑 위에 고기를 구워 곁들임과 함께 즐겼고, 황금빛으로 익은 뼈삼겹에 연신 감탄했다.

아침부터 네 끼를 쉼 없이 달린 히밥은 “마지막까지 너무 맛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뼈삼겹을 한입 픽으로 추천하며 “대장이 나왔다 싶으면 또 다른 대장이 나온다”라고 말했고, 다음 주에도 맛있는 맛집으로 돌아오겠다고 예고했다.

모닝 곱창으로 시작해 디저트, 캠핑 먹방, 제주 뼈삼겹까지 취향 가득한 네 끼를 선보인 ‘대식좌의 밥상’은 전국 곳곳의 맛집을 찾아 나서는 먹방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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