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에서 쯔양 기내식 라면 레시피가 공개, 제품으로 출시됐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9회에서는 지난 MBC '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며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구독자 1,310만 명의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출연해 놀라운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화제를 모았던 그녀만의 '기내식 라면' 레시피가 실제 제품 출시로 이어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쯔양은 '전참시'에서 비행기 안에서 먹었던 특별한 라면 레시피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현해 낸 바 있다. 이 영상은 무려 92만 회라는 압도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결국 이 레시피를 벤치마킹한 실제 라면 제품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고, 쯔양은 당연하게도 해당 라면의 공식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겹경사'를 맞이했다.
이날 공개된 라면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쯔양의 클래스는 남달랐다. 일반적으로 음식 광고 촬영 시 모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스태프들이 이른바 '먹뱉(먹고 뱉기)'을 권유하기 마련이다. 현장 스태프들 역시 쯔양에게 "배가 부르면 편하게 뱉어도 된다"라고 만류했지만, 쯔양은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그녀는 촬영 소품으로 끓여낸 라면을 국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모조리 먹어 치워 현장 촬영팀을 멘붕에 빠뜨렸다.

쯔양의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홍콩 출장 복귀 현장도 공개됐다. 평범한 기념품을 생각했던 참견인들의 예상과 달리, 그녀는 거대한 이삿짐 박스 두 개 분량의 간식 꾸러미를 들고 등장했다. 마치 홍콩의 한 편의점을 통째로 털어온 듯한 엄청난 스케일의 ‘먹’ 출장 위용에 스튜디오에는 경악 섞인 탄성이 터져 나왔다.

화제의 라면 출시부터 홍콩 편의점 털기까지, '먹방 여신' 쯔양이 보여준 보고 또 봐도 놀라운 '먹'하루는 토요일 밤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과 확실한 대리 만족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