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 ‘비트 가족’이 등장한다.
이날 방송되는 ‘가족 지옥’ 특집의 세 번째 이야기, ‘비트 가족’은 25세 아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는 엄마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비트 가족’ 엄마는 아들의 먹는 것부터 자는 것, 심지어는 옷 입는 것까지 모든 것을 통제하며 “올바른 사육을 하고 있다”라고 주장한다. 아들은 “사람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야!”라고 괴로움을 호소하지만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고 통제를 이어간다.
무엇보다 충격적인 것은 엄마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식탁 위에 올려놓는 정체불명의 음식이다.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음식의 정체에 오은영 박사와 MC들은 차마 말을 잇지 못한다는데. 아들은 “엄마가 준 음식을 먹지 않으면 집안이 풍비박산이 난다”라고 토로한다.
아들은 물론, 의사마저 “그만 먹어야 한다”라고 엄마를 강경하게 만류해 보지만, 엄마는 의사의 말조차 전혀 듣지 않고 이 음식을 강권한다는데.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이 자리가 너무 불편하다”라며 “진심으로 아들을 위한 겁니까?”라고 엄마의 극단적인 통제에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은영 박사의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엄마는 “어긋난 모정이 생겼다”라며 아들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진짜 이유를 털어놓는다.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든 음식의 정체는 무엇이었을지. 엄마가 아들을 통제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무엇일지 ‘비트 가족’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집중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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