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명의' 신유섭 교수의 알레르기 비염 치료법

김민주 기자
2026-03-20 21:54:09
기사 이미지
'명의' 

'명의'가 신유섭 교수의 알레르기 비염과 아토피 피부염, 천식, 최신 면역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20일 방송되는 EBS 1TV '명의'에서는 알레르기 면역내과 전문의 신유섭 교수와 함께 알레르기 비염의 근본적인 원인을 살펴보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최신 치료법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이날 방송은 '명의 - 알레르기 비염, 면역으로 잡는다!'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집먼지진드기, 반려동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환자 수가 천만 명에 육박한 알레르기 비염의 실태부터, 천식으로까지 이어지는 질환의 확장성, 그리고 면역요법과 생물학적 제제 등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혁신적인 치료법까지 현대인의 일상을 위협하는 알레르기 질환을 깊이 있게 파고든다.

기사 이미지
'명의' 

반려동물 알레르기 비염, 방치하면 천식으로 발전할 수 있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함께 키우며 콧물과 재채기를 달고 살던 53세 여성. 최근 숨을 쉬기 힘들어져 응급실을 찾았고, 비슷한 증상을 겪던 딸과 함께 뜻밖의 진단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알레르기 비염이 천식으로 발전했다는 것. 원인 물질은 엄마의 경우 강아지, 딸은 고양이로 밝혀졌다.

알레르기 비염은 단순히 코에만 국한된 질환이 아니다. 아토피 피부염부터 천식에 이르기까지 평생 다양한 질환을 차례로 겪을 수 있다. 오랫동안 함께해 온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공존하기 위해 비염과 천식을 어떻게 치료하고 관리해야 할지 '명의'와 함께 알아본다.

기사 이미지
'명의' 

약으로 안 듣는 알레르기 비염, '면역요법'으로 근본을 뿌리 뽑는다

봄철이면 외출조차 힘든 중증 알레르기 비염을 앓던 54세 남성. 그의 딸 역시 약이 듣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증상에 시달렸고, 강아지 곁에만 가도 얼굴에 발진이 생겼다. 고통받던 부녀는 최근 '면역요법'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되찾았다.

일반적인 약물 치료는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할 뿐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한다. 반면 면역요법은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체내에 반복적으로 투여해 내성을 길러주는 혁신적인 치료법이다.

기사 이미지
'명의' 

중증 천식 환자들의 새로운 희망, '생물학적 제제'의 모든 것

알레르기 비염이 중증 천식으로 발전해 잦은 응급실 신세를 졌던 69세 여성. 숨이 차 계단조차 오르기 힘들었던 그녀가 달리기까지 가능해질 정도로 일상을 회복했다. 그녀를 살린 것은 다름 아닌 '생물학적 제제'라는 최신 치료법이다.

기존의 화학 약품과 달리 생물체에서 유래된 물질로 만들어진 이 제제는 중증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획기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사 이미지
'명의' 

명의 <알레르기 비염, 면역으로 잡는다!>에서는 천만 시대를 맞은 알레르기 비염의 실태와 아토피, 천식 등으로 이어지는 과정, 그리고 면역요법 및 생물학적 제제 등 질환의 근본을 잡는 최신 치료법에 대해 알레르기 면역내과 신유섭 교수와 함께 자세히 알아본다.

'명의' 962회, 방송시간은 20일 오후 9시 55분이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