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정수정이 김준한이 감추고 있던 비밀을 알게 된다.
오늘(28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5회에서는 전이경(정수정 분)이 남편 민활성(김준한 분)을 의심하고 그의 뒤를 조사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폭풍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민활성이 감추고 있는 비밀은 또 있다. 바로 김선(임수정 분)과 외도를 했다는 것이다. 전이경은 그 상대가 누군지 모른 채, 남편에게 다른 여자가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아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긴장감이 감돌며 향후 전개를 궁금하게 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5회 장면 속에는 전이경이 민활성의 행적을 조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의심스러운 시선으로 주변을 살피고, 신경이 곤두선 듯한 전이경의 모습이 과연 무엇을 알아낸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전이경은 민활성의 휴대폰에서 무언가를 발견한 듯 충격에 빠져 있어, 무엇을 본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부잣집 외동딸로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온 전이경. 그녀의 온실에 폭풍이 불어닥치며 변화가 예고됐다. 자신의 뒤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전혀 몰랐던 만큼, 그 충격과 배신감은 더 거세게 밀려올 것으로 보인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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