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일(수)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 출신이자 글로벌 패러글라이더 기업을 이끄는 '패러글라이딩계 살아있는 전설' 송진석 대표가 출연한다. 그는 직접 설계한 'K-날개'로 전 세계 시장을 장악하며, 무려 15년 이상 점유율 세계 1위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세운 인물이다. 또한 50년에 걸친 비행 인생의 결실로 지금까지 10만~15만 개에 달하는 패러글라이더 날개를 탄생시켰다. 특히 서장훈은 "날개 하나 가격이 천만 원을 훌쩍 넘는다"는 사실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에 송진석은 "하나의 기체가 완성되기까지 최소 1500시간에서 최대 5000시간에 이르는 혹독한 테스트 비행을 거친다"며,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의 이유를 직접 밝혀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이번 방송의 백미는 단연 '0.1톤 거구' 서장훈의 인생 첫 고공비행 도전기다. "놀이기구도 무게 제한 때문에 못 탄다"며 극도로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던 서장훈은, 송진석의 "전혀 문제없다"는 단호한 한마디에 결국 체험에 나선다. 내내 긴장을 감추지 못하던 그는 결국 "엉덩이가 터질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하는가 하면, 극한의 공포 속에서 터져 나오는 리얼한 감정 변화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폭소를 자아낸다. 웃음과 긴장이 공존한 서장훈의 생애 첫 패러글라이딩 체험 현장은 4월 1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