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1기 솔로남녀의 첫 데이트 현장이 펼쳐진다.

앞서 ‘31기 공유 닮은꼴’ 경수가 솔로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가운데, 이번 첫 데이트 선택은 여자들의 결정으로 진행된다. 이에 경수를 중심으로 한 ‘다대일 데이트’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실제로 솔로녀들은 숙소 안에서 “누가 다대일이 될지 궁금하다”, “우리끼리 눈치 게임인가?”라며 은근히 서로의 마음을 떠본다.

이를 지켜보던 MC 송해나는 “모두 경수 씨한테 가는 거 아니야?”라고 걱정한다. 데프콘 역시, “여자분들이 머리 굴리는 소리가 막 들린다”라며 솔로녀들의 복잡한 속내를 꿰뚫어 본다.

그런가 하면, 데이트 중 갑작스런 ‘중도 퇴소’ 사태도 벌어진다. 데이트 중 한 솔로녀가 급하게 걸려온 전화를 받은 뒤, “죄송한데 저 가야 될 것 같다”며 중도 퇴소를 결정하는 것. 사상 초유의 중도 퇴소자가 나온 ‘솔로나라 31번지’의 급박한 상황에도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8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5%(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15%까지 치솟았다. 타깃 시청률인 ‘남녀2049’에서도 2.02%로 전체 1위에 오르며 압도적 인기를 과시했다.

이날 나는 SOLO 31기는 자기소개를 통해 솔로남 7인의 직업과 나이 등을 공개했다. 자동차 디자이너 영수는 활동적인 취미와 함께 가정 중심의 연애를 지향했고, 울산에서 개원한 치과의사 영호는 음악과 영화를 즐기는 감성적인 성향을 드러냈다. IT 프로젝트 매니저 영식은 가정과 육아까지 책임질 준비된 배우자임을 강조했으며, H제철 근무자 영철은 친구 같은 편안한 연애를 원한다고 밝혔다. S전자 엔지니어 광수는 장거리 연애를 위해 퇴사도 감수할 수 있다는 헌신적인 태도를 보였고, 10년 차 변호사 상철은 빠른 결혼을 목표로 하는 현실적인 가치관을 내세웠다. 안경원을 운영하는 경수는 특정 상대를 정하기보다 여러 인연을 열어두겠다는 입장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솔로녀 7인 역시 탄탄한 커리어와 뚜렷한 가치관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기업 과장 영숙은 부동산 임장을 즐기는 목표지향형 인물로 소개됐고, 발레 강사 정숙은 존경할 수 있는 상대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북 디자이너 순자는 감성과 생활력을 겸비한 매력을, 토목 엔지니어 영자는 현실적인 생활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항공사 전략기획팀 소속 옥순은 대변인 활동 이력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고, 국책은행 과장 현숙은 안정적인 커리어를 강조했다. 독일 유학파 자동차 디자이너 정희는 직진형 연애관을 밝히며 적극적인 성향을 드러냈다.
‘질투 특집’이라 할 만큼 치열한 31기의 로맨스는 15일(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