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효섭이 훈훈한 비주얼과 반전 매력을 지닌 ‘매튜 리’로 완벽 변신,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만”이라고 툴툴대면서도 덕풍마을의 대소사에 빠지지 않는 매튜 리의 활약이 돋보였다. 소종일(양흥주 분)의 축사에서 능숙하게 송아지를 받는 일부터 장작 패기 출장 서비스, 지붕 위 벌집 퇴치, 부녀회 김장데이 참여는 것은 물론, 태풍 상륙 시 폭우 속에서 비닐하우스를 보수하는 등 마을에 없어서는 안 될 ‘전천후 해결사’로 등극했다.
또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경운기를 마을버스처럼 운행하며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강무원(윤병희 분)과는 끊임없는 티키타카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반면 나솜이(안세빈 분)에게만은 무장 해제된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하교 길을 챙기는 등 인물의 다채로운 감정선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렸다.
방송 말미, 매튜 리는 덕풍마을을 찾아온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과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좁은 논길 위에서 경운기와 차로 마주한 두 사람은 한 치의 양보 없는 ‘으르렁 엔딩’을 장식, 향후 펼쳐질 투닥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안효섭의 세련된 비주얼과 농촌 정서의 조합이 신선하다”, “까칠함 속에 숨겨진 진심이 설렌다”, “안효섭의 보이스와 톤이 캐릭터와 찰떡이다”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안효섭의 활약이 돋보이는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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