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준영이 영화 명장면을 패러디한 직진 고백까지 펼쳤지만, 서준영과 정재경은 연애 대신 설레는 썸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서로에게 말까지 놓으며 서로에게 한발 다가선 두 사람은 익선동에서 ‘네 컷 사진’을 찍으며 스킨십까지 한껏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송해나는 “연인이다 완전”이라며 부러움이 가득했고, 서로 가까이서 바라보는 포즈를 잡자 탁재훈은 “키스 타임?”이라며 기대했다. 그러나 부끄러움이 가득한 두 사람은 ‘찰칵’ 소리가 나자마자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지 못하며 순수미를 뽐냈다. 심지어 타로점에서 ‘결혼할 운명’의 커플이라는 말을 듣자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분위기까지 형성됐다.
즐거운 데이트 끝에 서준영&정재경은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감성 루프탑에서 ‘야장 데이트’를 이어갔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서준영은 “재경…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며 영화 명장면을 패러디한 고백을 시도했다. 꺄르르 웃던 정재경은 고민 끝에 한 모금 마셨다. 이에 서준영은 “적당히 마셨으니까 적당히 사귀자는 건가?”라고 너스레를 떨어 정재경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준영은 “우리 썸 타는 사이죠?”라고 물었고 정재경도 고개를 끄덕여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썸’을 시작했다.
티앤아이컬쳐스 소속 배우 서준영이 ‘신랑즈’로 출연 중인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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