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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원작, 등장인물관계도, 몇부작, OTT는?

김민주 기자
2026-04-25 00: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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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감사' 원작 작가, 등장인물관계도, 몇부작, OTT는?

원작 웹툰이 따로 없는 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4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막강한 출연진과 줄거리로 화제다. 

대기업 감사실을 배경으로 한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대기업 조직 안에서 사적인 감정이 공적인 영역에 미치는 영향을 유쾌하면서도 긴장감 넘치게 풀어낸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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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감사' 등장 인물, 인물 관계도 

많은 시청자가 '은밀한 감사'의 탄탄한 설정과 흥미로운 전개 때문에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일 것이라 짐작한다. 하지만 '은밀한 감사'는 여은호 작가의 펜 끝에서 탄생한 100% 오리지널 각본 드라마다. 실제 대기업의 감사 사례를 모티브로 하여 리얼리티를 살리면서도 극적인 재미를 더했다. 원작이 없기에 결말을 미리 알 수 없다는 점은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자극하며 본방 사수의 욕구를 더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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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감사' 

드라마의 중심에는 두 명의 매력적인 인물이 자리한다. 신혜선은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넘치는 해무그룹 감사실장 '주인아'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완벽해 보이는 겉모습 뒤에 감춰진 비밀이 이야기의 핵심 축이다. 공명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 역을 연기한다. 주인아의 치부를 파헤치려다 오히려 얽히게 되는 두 사람의 밀착 감사 로맨스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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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감사' 

여기에 김재욱과 홍화연이 합류해 인물관계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또한, 감사 3팀 팀장 무광일 역의 오대환, 차성태 과장 역의 장인섭 등 개성 넘치는 감사실 식구들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노기준의 입사 동기이자 친구인 안민수(엄준기 분), 귀여운 막내 성두기(배재성 분)의 활약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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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감사' 

스튜디오드래곤과 더모도리가 공동 제작한 '은밀한 감사'는 총 12부작으로 기획되었다. 군더더기 없는 속도감 있는 전개가 예상되며, 숨겨진 진실을 향한 등장인물들의 심리전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전망이다.

주인아가 숨기고 있는 '이중생활'의 정체는 무엇일까? 복수를 꿈꾸던 노기준이 어떻게 가장 든든한 조력자로 변해가는지 지켜보는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오는 2026년 4월 25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은밀한 감사' 재방송, 다시 보기는 OTT 티빙, 웨이브에서 볼 수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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