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계산을 피하려다 ‘큰 형님’의 권위가 바닥까지 추락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촌놈 5인방의 마지막 전쟁 같은 식사 시간이 담겨 있다. 해산물 요리를 맛보러 온 그들은 일단 돈 생각은 잊고 폭풍 흡입을 한다. 양상국은 눈치 없이 가장 비싼 전복 버터구이를 계속 추가해 식사 금액을 올린다.
그 가운데 모두가 방심한 틈을 타 유재석이 수상한 움직임을 보인다. 이에 의심 많은 주우재가 출동하고, 은밀하게 식당을 나가려던 유재석은 민망한 모습으로 탈출 시도가 발각돼 폭소를 유발한다.
하하는 “형님 ‘쇼생크 탈출’ 찍습니까?”라며 황당해하고, 충신 허경환조차 “얼마나 돈 내기 싫었으면…”이라면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
바닥을 친 ‘큰 형님’의 권위에 현장이 술렁인다. 부끄러움에 낯이 뜨거워진 유재석은 안경까지 벗으며 시치미를 뗀다. 유재석이 얼굴을 붉힌 이유는 무엇인지, 어떤 소동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