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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4’ 크루즈 스위트룸 대결

서정민 기자
2026-05-01 08: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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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8회에서 홍인규가 지각 합류 후 무릎까지 꿇으며 '독박즈'의 웃음을 터뜨린다. 일본 나가사키행 크루즈에서 스위트룸을 걸고 펼치는 독박 게임과 '홍카프리오' vs 김대희의 디카프리오 패션 대결이 볼거리를 더한다.

5월 2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8회에서는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가 부산항에서 출발하는 나가사키행 크루즈에 올라 초호화 스위트룸을 건 독박 게임을 펼친다.

크루즈 탑승 직전 혼자 부산항에 도착한 홍인규는 영화 '타이타닉'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패션으로 등장해 "이렇게 입고 크루즈 타면 내가 제일 멋있겠다"며 스스로에게 취한다. 그러나 같은 복장의 김대희가 "너 왜 나랑 똑같이 입었어!"라며 버럭 화를 냈고, "내가 디카프리오다!" 급발진 끝에 "지각하면 규정대로 1독에 숙박비 내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이에 홍인규는 즉시 무릎을 꿇으며 "한번만 봐 달라"고 태세전환해 폭소를 선사한다.

이어 식사비·교통비를 건 '과자 받아먹기' 독박 게임에서 홍인규는 "현재까지 누적 독박 150회"라며 불쌍한 표정을 짓자, 유세윤이 "곧 네 키 만큼 되겠다"고 돌직구를 날려 짠내 웃음을 더한다. 장동민이 미리 예약해 둔 스위트룸·창문 있는 방·창문 없는 방을 둘러본 '독박즈'는 바다뷰 목욕탕까지 갖춘 스위트룸에 문화 충격을 받으며 승부욕을 불태운다.

홍인규 지각 무릎 사죄·디카프리오 패션 대결, 누적 독박 150회 짠내, 크루즈 스위트룸 독박 게임은 5월 2일(토) 밤 9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