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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산’ 유세윤 혜택에 반발

서정민 기자
2026-05-01 08: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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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산' (사진=MBC)


MBC 신규 예능 '최우수산(山)'이 출연료 10% 인상을 건 파격 혜택으로 유세윤·장동민·허경환·붐·양세형의 승부욕에 불을 지핀다. 유세윤의 수상자 어드밴티지에 나머지 멤버들이 집단 반발하며 대환장 케미를 예고했다.

오는 3일(일) 저녁 6시 첫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山)'은 산속 미션을 통해 정상을 향한 처절한 경쟁을 펼치는 국내 최초 생고생 산중 버라이어티다. 첫 번째 등산은 아차산을 거쳐 용마산을 등반하는 코스로, 도토리를 가장 많이 모은 최우수자에게 출연료 10% 인상을 포함한 세 가지 혜택이 주어진다. 혜택이 공개되자 멤버들의 얼굴에 급격히 화색이 돌며 승부욕도 치솟았다.

이 가운데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남자 최우수상 수상자 유세윤에게만 도토리 3개가 추가 지급되는 어드밴티지가 주어지며 집단 반발이 터진다. 장동민이 "출발선이 다르잖아", 허경환이 "언제 적 최우수상인데"라며 분통을 터뜨리자 유세윤은 "다르게 태어난 거예요"라고 얄밉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낸다.

출연료 인상 혜택·유세윤 어드밴티지 집단 반발, 아차산·용마산 도토리 미션 경쟁은 3일(일) 저녁 6시 MBC '최우수산(山)'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