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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한윤서♥남자친구 문준웅, 상견례 위기

김민주 기자
2026-05-04 23: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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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사랑꾼' 한윤서 엄마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우먼 한윤서의 결혼 준비 과정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왔다.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1세 노처녀 코미디언 한윤서가 예비 남편인 문준웅과 함께 경북 청도의 본가를 방문해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는 모습과, 이후 예비 시댁과의 만남을 앞두고 난관에 봉착한 근황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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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사랑꾼' 

이날 방송에서 한윤서의 나이 41세에 어렵게 만난 43세 남자친구(남친) 문준웅은 한윤서 부모님에게 “윤서와의 결혼을 허락받으러 왔다”며 사전에 준비한 진심 어린 편지를 낭독했다. 편지를 통해 "윤서와 평생 행복하고 싶다는 마음을 넘어 행복한 가정의 일원이 되고 싶다"며 "적지 않은 나이에 만났지만 윤서를 제 인생의 동반자로 맞이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겠습니까"라고 고백해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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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한윤서 어머니는 눈물을 훔치며 "어디 갔다 이제 왔냐"며 예비 사위를 따뜻하게 맞이했다. 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한윤서 어머니는 문준웅이 술을 매우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크게 실망하고 언짢아하는 모습을 보이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평소 활기차고 별난 성격인 자신을 다 받아주는 남자친구(남친)의 넓은 그릇에 고마워하던 한윤서는 예상치 못한 엄마의 반응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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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으로 한윤서에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남자친구(남친) 문준웅은 굳은 표정으로 "어머니가 다음 주 (상견례) 일정을 취소해 달라고 하셨다.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고 통보한 것이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김국진은 "취소를 한다는 건 안 만나겠다는 것 아니냐"며 우려를 표했고, 문준웅 역시 "지금 윤서에게 이 사실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걱정이다"라며 어두운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위기에 직면한 41세 한윤서와 문준웅 커플이 이 난관을 극복하고 무사히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다음 방송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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