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우리 지금‘노 속옷’입니다” 라며 후끈한 검은 모래에 파묻혀 자칫하면 대형 사건을 발발시켜 이목이 집중된다.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믿고 보는 케미’의 추성훈-김종국-대성의 눈부신 활약이 호평받으며 방송 2회 만에 관련 SNS 릴스 총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4주 차 TV-OTT 비드라마 뉴스 부문에서는 6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이어 대성은 움직임으로 인해 모래 밖으로 살짝 드러난 김종국의 발가락이 다시 묻히는 것을 본 후 “우리 지금 ‘노 속옷’입니다”라는 의미심장한 경고를 날리고, 이에 상남자들이 서로를 향한 주의를 당부해 폭소를 터트린다. 세 사람이 서로에게 주의를 당부한 이유는 무엇인지 호기심을 높인다.
더불어 추성훈-김종국-대성은 가고시마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관람차에 탑승해 경치를 바라보다 급 현실을 자각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김종국이 반대편에서 비좁게 앉아 있는 추성훈과 대성을 확인하곤 “이거를…연인하고 타는 거지? 아님 가족들?”이라고 물으며 씁쓸해한 것. 그러나 세 사람은 이내 로맨틱한 장소로 꼽히는 관람차에서 전혀 로맨틱하지 않은 현실 토크와 “OOO 하는 작전을 짜야겠다”라는 살벌한 작당 모의를 벌이며 흥미로워한다. 세 사람의 작당모의 정체에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대성은 날로 격해지는 ‘추쪽이’ 추성훈의 조련사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낸다. 추성훈은 누드 관람차를 타기 위해 찾은 쇼핑몰에서 사람들이 줄 서 있는 디저트 팝업 스토어를 보자 갑자기 “기다리자!”라며 고집을 피우고, 누드 관람차 탑승 시간이 임박해 이동해야 하는 순간에도 주문한 크레페를 먹어야 한다며 “싫어 싫어”라고 생떼를 부린다. 추성훈이 ‘추쪽이’로 변할 때면 어김없이 대성이 ‘추성훈 녹이는 대성’으로 변신해 한방에 추성훈을 설득하는 것. ‘미운 51살’이 된 추성훈을 제압한 대성의 환상적인 조련 스킬이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무한 긍정’ 막내 대성은 ‘추저씨’ 드라이브에 영혼이 가출 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제작진이 추성훈의 로망 실현을 위해 준비해 준 럭셔리 카에 신이 난 추성훈이 김종국, 대성을 차에 태운 채 해안도로를 처음부터 끝까지 오픈카로 내달린 상황. 덕분에 뒷자리에서 바닷바람을 정통으로 얼굴에 맞은 대성은 차에 타기 전 해맑던 표정과는 180도 다른 웃음기 잃은 표정을 드러낸다. “좋다… 좋다… 너무 좋다”라는 기계적인 리액션을 내뿜은 대성의 굴욕적 럭셔리 카 체험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3회는 5월 5일(오늘)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