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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1기 정희, 질투 폭발

정윤지 기자
2026-05-05 09: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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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제공: ENA, SBS Plus)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 정희가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는 솔로' 정숙은 룸메이트 영수와 함께 아침 러닝을 하기로 한 영식에게 다가가 자연스럽게 러닝에 합류한다. 바닷가를 돌며 아침 운동을 마친 영식과 정숙은 산책을 이어가며 1:1 대화를 나눈다. 이 과정에서 영식은 정숙에게 호감을 표하며 데이트 의향을 내비쳤다.

이를 전혀 몰랐던 정희는 아침 식사 준비 중 두 사람이 나란히 들어오는 것을 보고 급격히 표정이 굳어졌다. 전날 밤부터 두 사람의 아침 운동 약속을 신경 쓰던 그녀는 인터뷰에서 "바람피운 남자친구를 본 느낌이다. 외도하다 들어온 남편을 본 느낌?"이라며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급기야 참다못한 정희는 숙소에서 "집에 가고 싶다"며 눈물을 쏟아냈고, 다른 여성 출연자들의 부축을 받는 오열 사태까지 발생해 충격을 안겼다.

속상함을 토로하던 그녀는 돌연 상철을 찾아가 대화를 요청하는 예상치 못한 행보를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 등 3MC는 영식을 향한 질투 유발 작전이라고 분석해 앞으로 펼쳐질 삼각관계에 기대감을 더했다. 그는 데이트 도중 정희에게 "선택대로 나온 것"이라면서도 다른 사람을 알아보고 싶다는 여지를 남겨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했다.

파란만장한 31기 로맨스는 내일 ENA·SBS Plus ‘나는 솔로’ 150회에서 공개된다.

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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