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플레이가 오리지널 라인업부터 전 세계가 사랑한 히어로 이야기, 충무로가 사랑한 구교환의 탄탄한 필모그래피와 ‘영원한 미란다’ 메릴 스트립 대표작까지, 5월 1주차 추천작을 공개한다.
조용한 시골 마을에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가 문을 연다.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은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이다.
우아한 카리스마의 사장님 김희애와 다정한 바리스타 김선호가 홀에서 손님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제빵의 왕 ‘차셰프’ 차승원과 밝은 에너지의 ‘보조 셰프’ 이기택이 주방에서 청보리 타르트, 블루베리 에끌레어, 동백 타르트 등 우리 땅의 재료로 만든 프랑스 디저트를 정성껏 구워낸다.
특히,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동반인만 입장 가능한 ‘예스 시니어존’ 카페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새로운 매력을 더하고, 생애 처음 맛보는 프랑스 디저트에 아이 같은 미소를 띠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통해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전할 예정이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빵집 ‘봉주르빵집’은 8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첫 공개된다.

킹받는데 자꾸 보게 되는 마성의 ‘또드’, ‘로맨스의 절댓값’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이 예측 불가 전개와 코믹 열연으로 ‘킹받는’ 하이틴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5월 1일 공개된 7-8화에서는 ‘우수(차학연)’의 트라우마를 알지 못한 채 다큐 촬영을 시도해 죄책감에 빠진 ‘의주(김향기)’가 갑작스럽게 쓰러지며 또 한번의 위기를 맞았다. 자신이 불치병에 걸렸다고 착각한 ‘의주’는 응급실에서 마지막 인사를 쏟아내며 인생 최악의 흑역사를 생성했다.
오는 8일 공개될 9-10화에서는 어떤 무리수와 도파민 폭발이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 1등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초특급 스타들과 믿보 크루들의 과감하고 파격적인 웃음으로 매회 화제성 차트를 휩쓰는 대한민국 1등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이 여섯 번째 호스트 추성훈의 헤비급 코미디 펀치로 주말 밤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10년 만에 ‘SNL 코리아’ 무대에 선 추성훈은 ‘아조씨 코미디 파워’를 폭발시키며 역대급 웃음을 선사했다. 과감한 왁싱 장면부터 ‘딸바보’ 이미지를 비튼 마초미, ‘야수 시호’ 남편으로 변신해 선보인 19금 애교까지 ‘날 것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충격과 폭소에 빠뜨렸다.
특히 ‘추사랑’ 본체급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이수지와의 부녀 상봉으로 또 하나의 레전드 밈짤을 탄생시켰다. 여기에 ‘전업자녀 채용 면접’, ‘위켄드 업데이트’까지 더해지며 빈틈없는 웃음 레이어를 완성했다.
오는 9일 저녁 8시 공개되는 7화에서는 ‘자유부인’ 한가인이 호스트로 출격해 단아한 이미지 뒤에 숨겨둔 반전 코미디 본능을 보여줄 예정이다.

세상의 희망인가, 위협인가? 슈퍼맨의 위대한 여정 ‘슈퍼맨’
제임스 건 감독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난 ‘슈퍼맨’은 모두가 아는 영웅을 다시 ‘인간’의 자리로 데려온 초대형 슈퍼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세계 곳곳의 위협에 맞서 싸우는 ‘슈퍼맨(데이비드 코런스웻)’은 누군가에게는 희망의 상징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통제 불가능한 외계인으로 받아들여진다.
그 틈을 파고든 숙적 ‘렉스 루터(니콜라스 홀트)’는 슈퍼맨을 무너뜨릴 치명적인 비밀을 손에 넣고, 역대 최강의 슈퍼 빌런들과 함께 총공격에 나선다. 첫 패배를 겪고 신체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흔들리기 시작한 ‘슈퍼맨’은 자신을 향한 의심과 분열된 여론 속에서 다시 한 번 선택의 순간에 놓인다.
전능한 신이 아닌, 실수하고 상처받아도 다시 날아오르는 인간적인 영웅의 귀환을 지금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만나보자.

하늘을 날던 영웅이 절망 끝에서 찾은 용기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 스토리’
1978년 영화 ‘슈퍼맨’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으며 슈퍼히어로 영화의 기준을 세운 배우 크리스토퍼 리브.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 스토리’는 한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그가 불의의 승마 사고로 목 아래가 마비된 이후에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세상 앞에 서기까지의 여정을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사고 이후 절망 속에서 극단적인 선택까지 고민했던 그는, 아내 데이나의 “당신은 여전히 당신이다. 그리고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You’re still you. And I love you)”라는 한마디를 통해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고, 이후 척수 손상 치료와 장애인 권리 확대를 위한 사회운동가로 새로운 삶을 이어간다.
여기에 글렌 클로즈, 수전 서랜던 등 동료 배우들의 진솔한 증언까지 더해져, 가장 찬란했던 순간과 가장 깊은 절망을 모두 통과한 한 사람의 삶을 뭉클하게 그려낸다.

무자비한 액션과 B급 감성의 역대급 안티히어로 ‘피스메이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후의 이야기를 그리는 HBO 시리즈 ‘피스메이커’는 평화를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는 괴팍한 안티히어로 ‘크리스토퍼 스미스’, 일명 ‘피스메이커(존 시나)’의 폭주를 따라간다.
‘블러드스포트’와의 처절한 대결 이후 가까스로 살아남은 그는 인류의 운명이 달린 극비 프로젝트 ‘버터플라이’에 합류하게 된다. 임무를 수행할수록 무자비한 폭력과 유치한 허세 뒤에 숨겨진 상처, 그리고 백인우월주의자인 아버지와의 뒤틀린 관계까지 드러나며, ‘피스메이커’는 처음으로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 마주하기 시작한다.
특히 존 시나의 몸을 아끼지 않는 코믹 연기와, 공개 직후 밈 열풍을 일으킨 오프닝 시퀀스는 작품의 상징처럼 회자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가장 초라했던 그때, 가장 눈부시던 우리 ‘만약에 우리’
고향 가는 고속버스에서 나란히 앉게 된 ‘은호(구교환)’와 휴학 후 어디론가 떠날 결심을 한 ‘정원(문가영)’은 뜻밖의 인연을 맺는다.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의지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일상 깊숙이 스며들어 연인으로 발전하고, 함께 웃고 싸우고 화해하며 세상을 다 가진 듯 뜨겁게 사랑한다.
하지만 사랑만으로는 넘기 어려운 현실의 벽 앞에서 결국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되고, 10년이 지난 후 다시 마주한 순간 오래 묻어두었던 마음이 조심스레 떠오른다.
‘만약에 우리’는 사랑이 시작되고 어긋나고 끝난 뒤에도 마음 한편에 남는 감정의 잔향을 섬세하게 따라가는 현실 공감 로맨스다.

이제훈과 구교환의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추격 ‘탈주’
휴전선 인근 북한 최전방 군부대, 10년 만기 제대를 앞둔 중사 ‘규남(이제훈)’은 미래를 선택할 수 없는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철책 너머로의 탈주를 준비한다.
그러나 그의 계획을 알아챈 하급 병사 ‘동혁(홍사빈)’이 먼저 탈주를 시도하고, 이를 말리려던 ‘규남’까지 졸지에 탈주병으로 체포되며 모든 계획은 예상 밖의 방향으로 틀어진다.
탈주병 조사를 위해 부대로 온 보위부 소좌 ‘현상(구교환)’은 어린 시절 알고 지내던 ‘규남’을 탈주병을 체포한 노력 영웅으로 둔갑시켜 자신의 실적을 올리려 하지만, ‘규남’이 다시 탈출을 감행하자 물러설 길 없는 추격을 시작한다.
‘탈주’는 절박한 의지로 달리는 ‘규남’과, 그 길을 끝까지 막아서는 ‘현상’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질서가 무너진 세상에서 폭주하는 ‘서 대위’의 섬뜩한 광기 ‘반도’
전대미문의 재난 이후 4년, 나라 전체를 휩쓴 좀비 바이러스에서 가까스로 탈출했던 ‘정석(강동원)’은 바깥세상으로부터 철저히 고립된 반도에 다시 들어가야 하는 피할 수 없는 제안을 받는다.
제한 시간 안에 지정된 트럭을 확보해 반도를 빠져나와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던 중, ‘정석’ 일행은 인간성을 상실한 631부대와 더욱 거세진 대규모 좀비 무리의 습격을 받는다.
절체절명의 순간, ‘정석’은 ‘민정(이정현)’ 가족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이들과 함께 탈출할 마지막 기회를 잡기로 한다. ‘부산행’ 그 후 4년의 세계를 확장한 ‘반도’는 좀비 장르의 거장 연상호 감독이 선보이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블록버스터로, 폐허가 된 한반도를 배경으로 되돌아온 자, 살아남은 자, 그리고 미쳐버린 자들의 필사의 사투를 그려낸다.
특히 구교환은 질서가 무너진 세계에서 폭주하는 631부대 ‘서 대위’로 분해 섬뜩한 광기와 예측 불가한 에너지를 오가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이후 ‘괴이’, ‘기생수: 더 그레이’, 그리고 ‘군체’까지 이어진 연상호 감독과 구교환의 시너지를 지금 쿠팡플레이에서 느껴보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보기 전 필수 복습!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사회초년생 ‘앤드리아(앤 해서웨이)’는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에 기적처럼 입사하지만, 화려한 패션계는 그녀에게 그저 낯설기만 하다.
원래의 꿈을 위해 딱 1년만 버티기로 결심한 것도 잠시, 전 세계 패션 트렌드를 좌우하는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의 비서가 된 ‘앤드리아’의 일상은 24시간 울려대는 휴대폰과 끝없는 야근,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으로 가득 찬다.
칼 같은 질타와 예측 불가한 지시 속에서 ‘잡일 전문 비서’가 된 ‘앤드리아’는 점차 자신이 몸담은 세계를 이해하고, 일과 꿈 사이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메릴 스트립은 낮은 목소리와 차가운 카리스마로 모두를 압도하는 ‘미란다’를 완성했고, 앤 해서웨이는 낯선 세계에 던져진 ‘앤드리아’가 자기만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사랑스럽게 그려낸다.

대서양 위에서 펼쳐지는 우아한 설전 ‘렛 댐 올 토크’
퓰리처상 수상 작가 ‘앨리스(메릴 스트립)’는 영국에서 열리는 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대서양을 횡단하는 크루즈 여행에 오른다. 여행길에는 오랜 시간 멀어졌던 대학 시절 친구들 ‘로버타(캔디스 버겐)’, ‘수잔(다이앤 위스트)’, 그리고 조카 ‘타일러(루카스 헤지스)’가 함께한다.
재회의 설렘도 잠시, ‘앨리스’의 대표작이 ‘로버타’의 삶을 기반으로 쓰였다는 오래된 상처와 감정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할리우드 대표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을 맡은 ‘렛 댐 올 토크’는 인물 사이의 미묘한 감정과 대화를 따라가며 오랜 우정 사이에 남겨진 애정과 질투, 후회와 외로움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메릴 스트립은 성공한 작가의 카리스마와 외로움을 동시에 품은 ‘앨리스’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다이앤 위스트와 캔디스 버겐 역시 오랜 우정 속 복잡한 감정을 현실감 있게 풀어낸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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