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5’에 메기녀가 떴다.
‘시그널 하우스’ 입주 5일 차, 박우열은 앞서 첫 공식 데이트를 함께했던 강유경과 ‘출근길 카풀’을 하며 설렘 무드를 이어갔다. 그는 “이번 주에 영화 보러 갈까? 뮤지컬도 보고, 우리 해야 할 게 많다”며 자연스럽게 만남을 제안했다.
하지만 그녀는 닉네임 ‘소금빵’이 그임을 뒤늦게 알아차려 진심을 의심하던 터라 “내가 너무 색안경을 끼고 있나?”는 속내와 함께 심란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복잡미묘한 기류 속, 그녀는 저녁 식사 당번이 되어 음식을 만들었다. 그런데 그와 정규리만 귀가하지 않자, 정준현은 “둘이 데이트인 것 같다”고 추측했고, 그녀의 표정은 급격히 어두워졌다.
반면 김서원은 첫 데이트 상대였던 정규리에게 “잘 다녀왔어요? 계속 기다렸는데”라며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또한 그녀와 나란히 소파에 앉아 눈을 맞추면서 달달한 무드를 풍겼다.
그런가 하면, 마지막 입주자인 ‘메기녀’도 모두의 예상보다 빨리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입주자 7인이 모여 있는 식당으로 당차게 들어온 새 여자 입주자는 “안녕하세요~”라며 밝게 웃었고, 그는 “진짜 여기는 한 치 앞도 모르겠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한다.
‘시그널 하우스’의 러브라인은 12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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