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애가 '봉주르빵집'의 사장으로 변신했다.
김희애는 첫 출근부터 마을을 누비며 호객 행위에 뛰어들었다. 높은 인지도를 적극 활용해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는가 하면, 빵집 내부를 미리 구경시켜 주는 등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그의 세심한 배려도 빛났다. 프랑스 디저트가 낯선 어르신들을 위해 메뉴 설명을 담은 디저트 카드 제작을 제안한 것. 이어 65세 이상만 입장 가능한 시니어 카페답게 손님들에게 재치 있게 신분증을 요청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게스트와의 시너지 또한 놓칠 수 없는 포인트였다. 김희애는 아르바이트생으로 온 세븐틴 디노에게 "하나 잘하는 사람은 다 잘하는구나"라며 아낌없는 칭찬으로 긴장을 풀어주는 한편, 노련한 리드로 홀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금세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러운 케미를 만들어낸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 '봉주르빵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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