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1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254회에서 세계사를 뒤흔든 황당한 사기 사건들을 분석한다.
고준채 경찰연구관은 약 4천 년간 인류와 함께 해온 사기의 역사를 언급하며, 사기 사건은 다른 범죄들과 달리 인간의 심리를 조종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사기는 유명세를 이용해 사람의 마음을 홀리는 사건이 다수로, 현대에 들어와서 그 수법 역시 대담해지고 있다고 덧붙인다.
고 연구관은 프랑스의 랜드마크인 에펠탑 철거, 인류 최악의 독재자 히틀러의 유품, 비운의 러시아 마지막 왕조 사칭까지, 전대미문의 사기 사건을 사례로 들어 놀라움을 안긴다.
뿐만 아니라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희대의 사기꾼 이야기, 역사상 최대·최장기 투자 사기 이야기도 밝혀질 예정으로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오늘의 여행 메이트로는 정재민 변호사, 동양대학교 경찰범죄심리학과 김지은 조교수가 함께 한다. 정재민 변호사는 사기죄에 관한 법과 제도에 대해 짚어주며, 김지은 조교수는는 사기꾼들과 사기 피해자들의 심리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강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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