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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뭐하게' 화곡동 주꾸미·김포 돌판 장어구이 맛집 편

김민주 기자
2026-05-11 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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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뭐하게' 

'남겨서 뭐하게'가 서울 화곡동 쭈꾸미 숯불구이와 김포 돌판 장어구이 맛집을 찾는다.

'남겨서 뭐하게'가 서울과 김포의 식당을 찾아 주꾸미 숯불구이, 산통주꾸미, 산꼼장어, 나고야식 장어덮밥, 가마솥 모둠 수육 등을 맛볼 예정이다. 이번 주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게스트 윤정수와 맛선자 배기성을 모시고 찰떡 호흡으로 완성한 '콤비 한 상' 특집으로 꾸며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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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뭐하게' 화곡동 주꾸미 꼼장어 숯불구이, 쭈꾸미, 꼼장어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은 먼저 서울 강서구 화곡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산주꾸미와 산꼼장어 숯불구이 로컬 맛집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영자와 박세리는 서울대 출신이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만점을 자랑하는 뇌섹미 엘리트 손님 윤정수를 위해 특별한 식사를 준비한다. 예능감까지 모두 잡은 옴므파탈 예약 손님 윤정수는 푸짐한 만찬과 함께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유쾌한 대화의 기술을 아낌없이 공유하며 풍성한 웃음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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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뭐하게' 통주꾸미·산꼼장어 숯불구이

이날 방송에서는 모든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참숯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통주꾸미와 산꼼장어 숯불구이도 함께 맛본다. 불향을 가득 머금은 탱글탱글한 주꾸미 한 점을 맛본 후, 씹을수록 고소하고 오독오독한 식감의 꼼장어 구이로 마무리하는 코스는 안방극장의 침샘을 자극한다. 여기에 매콤달콤한 특제 양념장까지 더해지며 생생하고 재미있는 미식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출연진들은 훌륭한 만찬을 즐기며 핵심적인 맛 표현까지 아낌없이 대방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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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뭐하게' 장어집

이영자와 박세리는 뜻깊은 웃음과 재미를 전해줄 게스트를 위해 정성스러운 콤비 한 상 식당으로 안내한다. 45세 자연 임신의 신화를 쓴 맛선자 배기성이 등장해 예약 손님 윤정수와 완벽한 케미를 자랑한다. 기적 같은 늦둥이 출산 사연부터 현실 육아 에피소드까지 진솔하게 털어놓는 배기성의 생생한 대화는 맛있는 음식에 감칠맛을 더할 훌륭한 만찬의 양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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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뭐하게' 김포 장어구이, 장어덮밥, 장어탕 

게스트를 위해 준비된 또 다른 한 상은 김포에 위치한 장어 맛집으로 이어진다. 담백하고 고소한 장어구이와 향긋한 미나리 양념 장어가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여기에 점심 특선으로 맛볼 수 있는 나고야식 장어덮밥 정식과 진한 장어탕까지 차려지며 풍성한 미식의 향연을 펼친다. 윤정수와 배기성 역시 푸짐한 음식에 감탄하며 즐거운 이야기와 함께 먹방에 동참한다.

'남겨서 뭐하게' 서울 화곡동, 김포 편, 42회 방송 시간은 11일 저녁 8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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