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성정이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에 캐스팅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김성정은 ‘오십프로’에서 반항기 넘치는 전설의 유급생 허남일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만큼 이번 ‘오십프로’에서도 차세대 기대주다운 활약이 기대된다.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한때 이름을 날렸던 세 남자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며 펼쳐지는 짠물 액션 코미디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지만 의리와 본능만은 살아 있는 인생 50%의 프로들을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김성정은 그동안 개성 강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눈길을 끌어왔다. 이번 ‘오십프로’에서는 반항기와 인간미를 오가는 입체적인 연기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성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에서 금성제(이준영 분) 패거리 중 한 명으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어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 ‘우주를 줄게’ 등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니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 소식까지 전하며 필모그래피를 넓혀가고 있다.
또 오정세는 ‘오십프로’에서 생활력 강한 봉제순 역으로 출연해 특유의 현실감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정과의 세대 케미 역시 작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오십프로’는 오는 22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