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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수, 디즈니+ 한일 합작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 출연

윤이현 기자
2026-05-21 14: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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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수, 디즈니+ 한일 합작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 출연 (제공: 에이전시 가르텐)


배우 남윤수가 한일 합작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에 출연한다.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는 CJ ENM과 일본 지상파 방송사 Nippon TV가 공동 제작을 맡았다. 일본의 아름다운 섬을 배경으로, 낯선 환경 속에서 각자의 사연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만나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새콤달콤한 로맨틱 코미디 스토리를 담았으며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지닌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관계성과 케미스트리가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남윤수는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에서 순수하면서도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인물로, 밝고 유쾌한 매력을 가졌지만 사랑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중한 면모를 보여주는 일본 워홀러 박구남 역을 맡는다. 

특히 남윤수는 일본어 연기에 도전하며 캐릭터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새로운 환경 속에서 보여줄 섬세한 감정선과 몰입도 높은 연기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배우 남윤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강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산후조리원’, ‘괴물’, ‘연모’, ‘오늘의 웹툰’, ‘대도시의 사랑법’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대도시의 사랑법’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는 ‘시맨틱 에러’를 통해 글로벌적으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수정 감독과 ‘소용없어 거짓말’ 연출 및 ‘첫사랑 DOGs’를 통해 일본 드라마에서도 활약한 노영섭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지창욱, 이마다 미오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2026년 Nippon TV를 통해 방송되며, 글로벌 OTT 서비스인 디즈니+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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