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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카웃’ 추성훈, 지옥 훈련 시작

정혜진 기자
2026-05-22 13: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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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카웃’ 추성훈, 지옥 훈련 시작 (제공: ENA)


본격적인 생존형 음악 프로젝트가 캠프의 문을 열고, 16인의 뮤즈들이 극한 성장 훈련에 돌입한다.

22일(오늘) 오후 8시 방송되는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3회에서는 ‘별이 빛나는 캠프’를 배경으로 1박 2일 합숙 훈련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마스터 이승철, 김재중, 웬디, DAY6 Young K(영케이)가 총출동한 가운데 뮤즈들의 첫 팀 미션과 대결이 펼쳐지며 긴장감이 고조된다.

이날 캠프에는 뮤즈들이 하나둘씩 모이며 풋풋한 분위기로 시작되지만, 이승철의 등장과 동시에 공기가 바뀐다. 그는 “너희는 여기서 죽음을 맞이할 거야”라는 강렬한 한마디로 현장을 장악하며 동시에 음식과 생활까지 직접 챙기는 ‘어미새 모드’로 반전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 첫 미션으로 ‘1분 이내 팀 영상 제작’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서막을 연다.

각 팀이 분주히 아이디어 회의에 돌입한 가운데, 영케이도 깜짝 방문해 힘을 보탠다. 특히 그는 “우리(데이식스)도 JYP에서 데뷔했지만 홍보는 직접 했다. 홍대에서 손편지에 사탕 붙여서 나눠주면서 ‘우리 공연 와 달라’고 했다”고 털어놔 뮤즈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긴다.

이어 ‘소울 멘토’ 김창옥이 등판한다. 이승철의 직접 섭외로 성사된 만남인 만큼, 김창옥은 “형님 부탁이면 가야죠”라며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고. 뮤즈들의 고민 쪽지를 받아든 그는 “저도 성악 전공이었다”며 진솔한 소통 강연을 이어가고, 점점 달라지는 뮤즈들의 눈빛이 깊은 울림을 전한다. 강연이 끝난 뒤 이승철은 무대에 올라 “개성만 고집하면 안 된다. 한번쯤은 남의 말 듣고 성공한 모습 보여주는 게 이 프로그램의 취지”라고 따끔한 조언을 건네며 뮤즈들을 일깨운다.

다음 날 아침에는 ‘피지컬 & 멘털 마스터’ 추성훈이 등판해 지옥 훈련을 실시한다. 꼴찌 팀에겐 패널티가 주어지는 상황 속, 뮤즈들은 “목에서 피맛 난다”며 현실 반응을 터뜨려 웃음을 안긴다. 특히 추성훈은 한 뮤즈를 향해 “이 친구를 보고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고 진심 어린 감탄을 전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지는 마스터별 케어 시간도 흥미를 더한다. 김재중은 팀원들에게 ‘박신양 연기 모사’를 시키며 특별 수업을 진행한다. 그는 “실제 연습생 커리큘럼에도 있다”고 설명하는 한편, 권의빈의 연기에 “상스러웠어~”라고 독설을 날려 폭소를 자아낸다.

이후, MC 김성주가 등장해 ‘리메이크 마이 셀프’를 주제로 한 뮤즈들의 첫 공식 무대이자 대결을 진행한다. 그는 “야~ 짜고 해도 이렇게 나올 수 없다”는 감탄을 터뜨려 기대를 높인다. 과연 16인의 뮤즈들은 그루밍 후 첫 무대에서 어떤 매력을 폭발시킬지, 또 이산을 꺾고 투표 1위를 거머쥘 주인공이 탄생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진짜’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ENA ‘더 스카웃’은 22일(오늘) 오후 8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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