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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등장인물관계도, 원작, 몇부작, OTT는?

김민주 기자
2026-05-22 21: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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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기 대군부인' 후속 드라마 '오십프로'

'21시기 대군부인' 후속 드라마, 원작 웹툰이 따로 없는 드라마 '오십프로'가 5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막강한 출연진과 줄거리로 화제다. 

드라마 '오십프로'는 10년 전 사건을 계기로 얽힌 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코미디로,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출연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폭우 속 여객선에서 국정원 블랙 요원 호명과 북한 공작원 불개가 긴장감 넘치는 대치를 벌이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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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등장 인물 관계도 

기억을 잃기 전 인간 병기였던 불개가 여장 작전에 투입된 이유와 화산파 2인자 범룡의 등장도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이 장면이 북한 고위 간부와 국정원 1차장 한경욱의 내통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작전이라고 설명하며, 이후 세 인물의 운명과 사라진 물건의 행방이 핵심 관전 포인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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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줄거리·출연진 

'오십프로' 줄거리는 인생의 50%를 달려온 세 중년 남성이 녹슨 몸과 흔들리지 않는 의리, 날 선 본능으로 사건에 뛰어드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다. 국정원 넘버원 블랙 요원 출신으로 영선도에서 오란반점 주방장으로 신분을 위장 중인 정호명 역은 신하균이 맡았다. 기억을 잃고 영선도로 떠밀려온 북한 특수공작원 봉제순 역에는 오정세, 화산파 2인자 출신 편의점 사장 강범룡 역에는 허성태가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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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등장인물 가운데 눈길을 끄는 건 김상경이 맡은 한경욱이다. 국정원 최고의 블랙 요원으로 불리던 인물로, 지금은 국회의원이 된 채 호명의 앞에 서는 캐릭터다. 권율은 헤븐 호텔과 카지노를 운영하는 거대 사업가 도 회장을 연기하며 음모의 중심을 맡는다. 김상호, 김신록, 허성태, 이학주, 신동미, 한지은 등 연기력 검증을 마친 배우들이 오십프로 인물관계도를 촘촘하게 채우며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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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원작·출연진·몇부작 

오십프로 원작 웹툰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장원섭 작가의 오리지널 극본으로 제작된 순수 창작 드라마다. 연출은 한동화 감독이 맡았고, 제작은 스튜디오드래곤과 점보필름이 함께 진행한다. 오십프로 몇부작인지 궁금해하는 시청자가 많은데, 총 12부작으로 구성돼 있으며 6월 27일까지 방영될 예정이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오십프로' 재방송, 다시 보기는 OTT 티빙에서 볼 수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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