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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산’ 지리산 도전기

서정민 기자
2026-05-23 09: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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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산'


‘최우수산’ 멤버들이 예능 최초로 지리산 백무동 코스 등반에 나선다. 해발 1,915m 천왕봉을 향한 역대급 난이도 미션과 단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24일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 4회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민족의 영산 지리산에 입성한다. 멤버들은 백무동 코스를 통해 천왕봉 정상 정복에 도전하며 고강도 산행을 이어간다.

앞서 ‘최우수산’은 아차산과 용마산, 대둔산, 금강산 등에서 개인전을 펼쳐왔다. 하지만 이번 지리산 편은 역대 최고 난도를 자랑하는 만큼 단체전으로 진행돼 색다른 긴장감을 더한다.

멤버들은 각자 맞춤형 미션을 수행해 도토리를 모아야 한다. 특히 한 명이라도 미션에 실패하면 팀 전체에 영향을 주는 방식이라 협동심이 중요한 변수로 떠오른다.

제작진은 지리산 등반 전 멤버들에게 사전 미션을 전달하며 준비 시간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적인 산행 전부터 긴장감이 감돌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허경환은 피지컬 관련 미션 수행 과정에서 과감한 상의 탈의까지 감행해 눈길을 끈다. 끊임없는 몸부림과 열정에 유세윤은 “올해 최우수상은 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고.

‘최우수산’은 국내 명산을 배경으로 멤버들의 리얼 등산 도전기를 담아내며 색다른 예능 재미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고난도 코스와 멤버들의 현실 반응이 더해지며 시청자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MBC ‘최우수산’은 24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최우수산’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