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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녀석’ 키스 타령에 폭소

서정민 기자
2026-05-25 08: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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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맛녀석)'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황제성이 끊임없는 ‘키스 타령’으로 멤버들의 집중 견제를 받으며 웃음을 안겼다. 문세윤과 김해준의 현실 반응까지 더해지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564회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 ‘발맛만’ 특집으로 족탕, 족수육, 족구이 먹방에 나섰다.

이날 멤버들은 두 번째 식당에서 족구이를 맛본 뒤 “별미다”, “진짜 맛있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마늘 족구이를 먹던 황제성은 “여자분들도 좋아할 맛”이라며 갑자기 “데이트할 때 키스한다고 마늘 안 먹진 않잖아”라고 말해 분위기를 뒤집었다.

이를 들은 김해준은 “그놈의 키스 타령 지겨워 죽겠다”고 질색했고, 문세윤 역시 “그 입 좀 다물라”며 황제성 놀리기에 가세했다. 이어 “그런 건 집에 가서 하라”는 문세윤의 말에 황제성은 “안 해준단 말이야”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급기야 문세윤은 카메라를 향해 황제성의 아내 박초은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그는 “우리 제성이 사랑 좀 해달라”며 “촬영 와서 자꾸 키스 이야기만 한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황제성은 이전 방송에서도 “키스 타임으로 유명한 카페”, “음식과의 키스 타임” 등을 언급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어 ‘키스 집착남’ 캐릭터를 굳히고 있다.

최근 ‘맛있는 녀석들’은 멤버들의 거침없는 티키타카와 먹방 케미로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