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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강준규, 박지훈과 훈훈 선후임 케미

윤이현 기자
2026-05-27 10: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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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강준규, 박지훈과 훈훈 선후임 케미 (출처: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강준규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박지훈과 훈훈한 케미를 선사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소화했다. 

강준규는 지난 25일과 26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5, 6회에서 주상욱 역을 맡아 열연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강준규는 강성재와 같은 소초의 생활관 선임인 주상욱 상병으로 등장해 극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주상욱(강준규 분)은 미모의 국군TV 인턴기자 정민아(전소영 분)가 강성재(박지훈 분)의 ‘여사친’인 사실을 알게 된 후 눈을 반짝이며 관심을 보였다. 

특히 강성재를 잘 부탁한다는 정민아의 당부에 “나라를 지키는 마음으로 성재 몸에 상처 하나 나지 않게 지켜보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주상욱은 휴가를 떠나는 강성재를 위해 생활관 인원들과 함께 휴가비를 모아 건네는 등 따뜻한 선임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부대에 KCTC(한국군 과학화전투훈련단) 참가라는 중대한 미션이 하달됐다. 이때 경계 근무 중이던 주상욱은 민간인으로 위장한 대항군 장교를 그냥 들여보내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며 긴장감을 더했고, 설상가상으로 허기진 병사들의 사기는 계속해서 떨어졌다.

병사들의 사기를 증진시키기 위해 강성재가 노릇하게 튀겨낸 ‘아란치니 주먹밥’을 맛본 주상욱은 상상 신에서 그룹 ‘미각보이즈’의 멤버 ‘신맛상욱’으로 변신했다. 주상욱은 음악방송 배경에서 ‘아란치니 주먹밥’을 먹은 느낌을 수준급 랩 실력과 퍼포먼스로 표현하며 드라마 특유의 코믹 감성을 극대화했다.

이처럼 강준규는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극의 분위기를 살리는 동시에 상황에 따라 진솔한 면모를 녹여냈다. 또 군복이 잘 어울리는 비주얼로 눈길을 끈 그는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강준규가 다음 회차에서 또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강준규가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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