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포천에서 첫 동거를 시작했다.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가 새 얼굴 3인의 포천 동거 생활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되는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21회에서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한탄강 Y형 출렁다리에서 처음 마주한 뒤 본격적인 같이 살이에 들어갔다. 싱글맘 배우 황신혜, 64년 솔로 인생의 중식 셰프 신계숙, 돌싱 배우 양정아는 저마다 다른 삶의 결을 안고 촬영지 포천 시골마을에 모였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세 사람은 이웃들의 따뜻한 환대를 받으며 새 보금자리를 향했지만, 오래 비워둔 듯한 집을 보고 당황했다. “여기서 어떻게 살아?”라는 반응이 터져 나올 만큼 첫인상은 만만치 않았다. 집수리를 앞두고 임시 거처가 필요한 상황도 펼쳐졌다.

짐에서도 성향 차이가 또렷했다. 황신혜는 패션과 관리 아이템을 챙겼고, 양정아는 옷가게를 옮겨놓은 듯한 의상 가방을 꺼냈다. 신계숙은 웍과 칼, 조리복까지 준비해 셰프의 면모를 드러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세 여자의 다른 생활 방식과 첫 호흡으로 웃음과 궁금증을 더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21회 방송시간은 27일 밤 7시 4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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