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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뒤풀이서도 순자♥경수는 따로…“피해자가 감당하는 소외감” 공분

서정민 기자
2026-05-28 06: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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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1기 
ENA·SBS Plus '나는 솔로' 31기 왕따설의 주인공 순자와 현커 경수가 라이브 방송 후 뒤풀이에 합류하지 않고 따로 국밥을 먹은 사실이 SNS를 통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7일 '나는 솔로' 31기 최종 선택 방송 직후 라이브 방송이 마무리된 뒤, 일부 출연자들의 뒤풀이 단체 사진이 SNS에 올라왔다. 

여러 명이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브이를 그리며 찍은 사진이었지만, 사진 속 어디에도 순자와 경수의 모습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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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1기 경수 순자 SNS

두 사람은 뒤풀이에 불참하는 대신 따로 자리를 마련해 국밥을 먹었고, 순자와 경수는 각자의 SNS에 국밥 그릇 사진과 함께 '국밥엔딩'이라는 문구를 올렸다.

뒤풀이 단체 사진과 '국밥엔딩' 사진이 동시에 온라인에 퍼지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순자 입장에서는 굳이 안 나갈 텐데, 그게 또 피해자가 감당해야 하는 소외감이라는 게 빡친다", "어떤 감정으로 빠졌을지 알 것 같으니 ptsd 온다", "뒤풀이 하는 건 문제 아님. 근데 경수·순자도 볼 텐데 저 사진을 SNS에 올린다? 그냥 과시하고 싶은 것" 등의 비판이 이어졌다. 일부는 "지금 여론에 굳이 단체 사진을 왜 올리냐"며 게시 행위 자체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이날 라이브 방송은 37만 동시 시청자를 기록했으며, 순자는 방송에서 왕따설 전말을 공개 해명하고 영숙·옥순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직접 공개했다.

사진= 나는솔로 31기 출연진 SNS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