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킬잇’ 팀미션 전쟁 돌입

서정민 기자
2026-06-02 08:10:30
기사 이미지
'킬잇'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찾는 ‘킬잇’이 예선 마지막 관문에 돌입한다. 슈퍼패스 생존자 공개와 함께 본선행 티켓을 건 팀 미션이 시작되며 긴장감을 높인다.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 슈퍼패스 생존자의 정체를 공개하고 3라운드 팀 미션 ‘피드 전쟁’의 막을 올린다.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발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영향력을 입증한 참가자들이 경쟁을 펼치며 장윤주, 이종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차정원, 신현지, 안아름, 양갱 등이 멘토로 참여하고 있다.

2일 방송되는 ‘킬잇’ 4회에서는 2라운드를 통과한 참가자들이 예선 마지막 관문인 3라운드 ‘피드 전쟁’에 나선다. 참가자 4명이 한 팀을 이뤄 제한시간 60분 안에 기획, 스타일링, 촬영, 편집을 거친 콘텐츠 9개를 제작해 SNS 계정에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특히 스튜디오 곳곳에 숨겨진 히든 포토존과 수천 벌의 의상이 등장해 시각적인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팀 구성을 앞둔 참가자들은 인원수가 맞지 않는 상황에 혼란을 겪는다. 이 가운데 슈퍼패스로 극적 생존한 3명의 추가 합격자가 콜로세움에 등장하며 분위기를 뒤흔든다. 2라운드 데스매치에서 벨라우영과 접전 끝에 탈락한 최미나수의 복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킬잇’의 3라운드는 자율 팀 구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스타일과 전략을 고려해 팀을 꾸리며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인다.

연준은 “‘킬잇’ 같은 팀 미션에서는 한 사람만 튀어도 전체 완성도가 무너질 수 있다”며 “분위기와 케미, 조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 미션에서는 참가자들의 개성이 충돌하며 강한 시너지와 갈등이 동시에 펼쳐질 것으로 전해졌다.

본선 진출권이 걸린 ‘킬잇’의 3라운드에서 최종 18인에 이름을 올릴 참가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패션과 콘텐츠 제작을 결합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젊은 시청자층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킬잇’ 역시 새로운 패션 크리에이터 발굴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4회는 2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