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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강단둥이남매, ‘생명의 은인’ 만났다

송미희 기자
2026-06-03 13: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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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강단둥이남매, ‘생명의 은인’ 만났다 (제공: KBS2)


강단둥이남매가 엄마 임라라를 위기에서 구한 구급대원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오늘(3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4회 ‘찰떡같이 찾아온 축복’ 편에서는 MC 김종민과 랄랄, 한다감이 함께하는 가운데,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강단둥이남매의 탄생 200일을 기념해 뜻깊은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임라라는 구급대원을 만나자마자 북받치는 감정을 감추지 못하고 눈물을 흘린다.

해당 구급대원은 임라라가 산후 출혈로 위험한 상황에 놓였을 당시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해 준 인물이다. 임라라는 “구급대원분들 덕분에 강단이와 함께 할 수 있게 됐다”며 강단둥이남매를 품에 안을 수 있도록 도와준 이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전한다.

이와 함께 손민수, 임라라 부부는 ‘아기 소방관’으로 변신한 강단둥이남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인다. 구급대원과 같은 주황색 제복과 모자를 갖춰 입은 강단둥이남매는 등장부터 환한 미소를 이끌어낸다.

특히 강단둥이남매는 통통한 손을 머리 옆으로 올려 아빠의 구호에 맞춰 “안! 전!” 경례를 선보이며 귀여움을 발산한다. 또한 강이는 엄마를 구해준 구급대원의 품에 안겨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구급대원이 임라라를 이송하던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한다. 구급대원은 “임라라 씨가 계속 의식을 잃고 혈압까지 떨어져 심정지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며 “40분 내내 가슴 압박을 했다”고 밝힌다. 임라라는 “기억이 난다. 덕분에 의식을 찾았다”며 눈시울을 붉힌다고.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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