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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청주시 강문경→김용임 편

김민주 기자
2026-06-07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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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강문경

'전국노래자랑'이 강문경과 충북 청주시를 찾아간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강문경과 함께 충북 청주시를 찾아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주말을 선사한다. 7일 방송되는 제2169회는 '충청북도 청주시 편'으로, 생명누리공원 특설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6월의 첫 주말을 흥겨운 무대로 채울 예정이다. 46년 전통을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답게, 청주 시민들의 넘치는 끼와 입담이 한데 어우러지며 일요일 낮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전할 전망이다. 생태중심 문화산업도시 청주에서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안방까지 고스란히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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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초대가수 라인업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박상철, 최수호, 김용임, 유민, 강문경 등 인기 초대가수들이 출격해 생명누리공원 특설무대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먼저 '트로트계의 황태자' 박상철이 '시작이 반'으로 신명나는 오프닝 무대를 꾸미며 객석 분위기를 단숨에 달군다. 이어 '트롯밀크남' 최수호가 '큰 거 온다'로 시원스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라이브의 여왕' 김용임이 '역대급 여자'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낸다. 실력파 신예 유민은 '야 좋냐'로 열기를 더하고, 마지막으로 '뽕신' 강문경이 피날레 무대에 올라 '눈 뜨고 있는 한'을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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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청주시 편

충북 청주시는 에너지 넘치는 지역민들의 활약으로 특설무대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무대가 마련된 생명누리공원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저마다의 개성과 재능을 마음껏 뽐냈고, 현장 곳곳에서는 끊임없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고 한다. '일요일의 하회탈' 남희석은 친근하고 여유로운 진행으로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며 다채로운 재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의 사연을 편안하게 이끌어낸 남희석의 진행 덕분에 녹화 현장의 분위기가 한층 정겨워졌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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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남희석 

무엇보다 이번 편은 개성 뚜렷한 참가자들이 대거 등판해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랑우탄 흉내를 내며 등장한 절친 듀오부터 10남매의 파워를 자랑한 40대 주부, 끈끈한 애정을 과시한 탁구 부부까지 화려한 개인기를 대방출했다고 한다. 격투기 선수 출신 참가자는 추성훈 뺨치는 로우킥 장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참가자의 매운맛 로우킥에 MC 남희석은 물론 마스코트 스태프와 심사위원 작곡가 김경범까지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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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은 46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매주 일요일 낮을 지켜오며 온 국민이 함께 즐기는 원조 예능으로 굳건히 자리했다. 믿고 보는 초대가수들의 열정적인 축하 공연과 청주 지역민들의 에너제틱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이번 편 역시 주말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69회 충청북도 청주시 편 방송시간은 6월 7일 일요일 낮 12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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