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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선거 논란·당청 갈등 진단

서정민 기자
2026-06-13 09: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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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부실선거 논란과 재선거 요구, 여권 내 권력 구도 갈등이 정치권 핵심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강적들’이 이를 집중 조명한다. 패널들은 2030 민심 변화부터 장동혁 대표의 정치적 행보, 당·청 관계까지 다양한 쟁점을 짚는다.

TV CHOSUN ‘강적들’이 13일 방송에서 부실선거 논란의 파장과 장동혁 대표의 재선거 추진, 여권 내 당·청 갈등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이날 ‘강적들’에는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이 출연해 최근 정치 현안을 분석한다.

‘강적들’에서는 부실선거 논란을 둘러싼 2030 세대의 반응도 주요 화두로 다뤄진다. 이준석 대표는 2030 세대가 정치권의 감성적 호소보다 논리와 설명을 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진단했고, 유의동 의원은 경쟁이 일상화된 청년층에게 공정의 가치가 더욱 중요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용진 부위원장은 정치권이 청년층의 분노를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장동혁 대표의 재선거 추진을 놓고도 다양한 평가가 이어졌다. 이준석 대표는 무리한 승부수라고 평가했고, 김규완 전 실장은 당내에서 장 대표 거취를 둘러싼 복잡한 셈법이 작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의동 의원은 지도부 교체보다 당내 환경을 안정적으로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강적들’은 이 대통령의 최근 지지율 하락과 여권 내부 갈등도 다룬다. 패널들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발언과 정청래 대표를 둘러싼 갈등 양상을 분석하며 향후 전당대회 구도에 미칠 영향을 전망한다.

특히 이지은 대변인 사퇴 이후 불거진 당내 긴장 관계와 친명계 내부 움직임, 차기 당권 경쟁 가능성 등도 ‘강적들’에서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13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 CHOSUN ‘강적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TV CHOSUN ‘강적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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