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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문자 선택 결과

서정민 기자
2026-06-17 07: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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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하트시그널5’가 닉네임 데이트와 문자 선택을 통해 새로운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김서원과 최소윤은 처음으로 쌍방 문자를 주고받았고, 김성민을 둘러싼 삼각관계도 더욱 복잡해졌다.

16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입주자들의 ‘닉네임 데이트’가 진행되며 로맨스 판도가 크게 흔들렸다.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지켜보는 가운데 예측 불가한 감정선이 이어졌다.

이날 김성민과 김민주는 출근길 카풀을 함께하며 한층 가까워졌다. 김민주는 직접 만든 프렌치토스트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했고, 김성민은 행복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김민주는 퇴소 후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싶다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정준현은 강유경에게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을 건네며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식사와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정준현은 꾸준히 강유경을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하트시그널5’의 또 다른 주인공은 김성민과 김민주였다. 닉네임 데이트에서 만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설렘을 키웠다. 김민주는 ‘소중한 인연’이라는 꽃말을 가진 화분을 선물하며 “여기 나오길 잘한 것 같다. 오빠를 만날 수 있어서”라고 직진 고백했다. 김성민 역시 감동과 고마움을 전하며 진심 어린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하트시그널5’의 러브라인은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렀다. 김성민과 강유경은 서로를 선택해 서점 데이트를 즐겼고, 강유경은 자신의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김성민 또한 두 사람의 접점이 부족했던 점을 아쉬워하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김서원과 최소윤의 데이트도 눈길을 끌었다. 와인과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서로에게 진심을 전했고, 최소윤은 변화한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다만 김서원은 이를 명확히 눈치채지 못해 미묘한 온도 차를 보였다.

이후 진행된 문자 선택에서는 반전 결과가 나왔다. 김서원과 최소윤이 처음으로 서로에게 문자를 보내며 새로운 ‘썸’ 기류를 형성했다. 반면 김민주는 김성민에게 문자를 보내며 일편단심을 이어갔고, 강유경은 정준현이 아닌 김성민을 선택해 예측단을 놀라게 했다. 박우열은 끝내 문자를 받지 못하며 안타까움을 남겼다.

‘하트시그널5’는 최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차트에서 2주 연속 자체 최고 화제성을 경신하며 비드라마 부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출연자 박우열과 강유경 역시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복잡하게 얽힌 러브라인의 향방은 오는 23일 밤 10시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1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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