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상이가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강력반 에이스 형사로 변신한다. 정의 실현을 향한 확고한 신념과 집요한 추적 본능을 지닌 이동진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오는 7월 3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측이 이상이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이상이는 남부서 형사과 강력2팀 경위 이동진 역을 연기한다. 이동진은 연쇄 킬러 킹피셔를 반드시 검거하겠다는 신념을 가진 인물로, 범죄 피해자의 아픔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며 법의 심판을 위해 끈질긴 수사를 이어간다.
공개된 스틸 속 이상이는 사건 현장을 누비며 단서를 추적하는 강력반 형사의 모습을 보여준다. 날카로운 눈빛과 진지한 표정에서는 범인 검거율 상위권을 자랑하는 에이스 형사의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특히 ‘유부녀 킬러’에서 이동진은 킹피셔를 향한 대중의 열광을 이해하지 못한 채 범죄자는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확고한 가치관을 지닌 인물로 그려진다. 그는 수사 최전선에서 거침없는 추격을 펼치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 예정이다.
이상이는 법과 정의를 향한 신념을 품게 된 이동진의 과거와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킹피셔와의 숨 막히는 대립 구도가 극 전개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유부녀 킬러’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카카오웹툰 원작 드라마로, 원작 특유의 긴장감과 캐릭터 서사를 어떻게 구현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오는 7월 31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유부녀 킬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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