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전참시’ 티파니, 뮤지컬 연습 현장

송미희 기자
2026-06-27 08:36:19
기사 이미지
‘전참시’ 목 관리 위해 해부학 공부 (제공: MBC)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출연해 성대결절 극복기부터 미국 유학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오늘(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404회에서는 데뷔 19년 차에도 끊임없이 성장 중인 티파니 영의 일상이 그려진다.

과거 성대결절을 두 차례 겪었던 티파니 영은 이날 아침 이비인후과를 찾아 성대 상태를 점검한다. “피부과에 가듯 2주에 한 번씩 이비인후과에 간다”고 밝힌 그는 의사와 함께 성대 근육의 움직임을 꼼꼼히 확인하며 끊임없이 질문을 이어간다.

평소 성대 구조는 물론 근육과 혈관까지 독학으로 공부해 온 그는 생물학을 전공한 언니와 의사인 외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해부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의사도 ‘반전문가 수준’이라고 놀랄 만큼의 지식과 탐구심을 드러내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하반기 기대작인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주인공 ‘유미’로 변신한 연습 현장도 공개된다. 누구보다 먼저 연습실에 도착한 티파니 영은 몸을 푼 뒤 웹툰 속 ‘유미’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메이크업과 패션은 물론 간식 취향까지 분석하며 캐릭터 연구에 몰두한다.

특히 캐릭터의 동공 움직임까지 표현하고 싶었다는 비하인드를 전하며 남다른 디테일을 공개한다. 여기에 새로운 연기 도전에 나선 티파니 영을 응원하기 위해 남편 변요한이 준비한 커피차 이벤트 비하인드도 전해질 예정.

뿐만 아니라,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전성기 시절, 돌연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이유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연기 학교를 다니며 영화와 드라마 오디션에 도전했다는 것. 그렇게 피나는 노력 끝에 무려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뮤지컬 ‘시카고’ 오디션에 합격하기까지의 과정도 가감없이 공개해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성대결절을 극복하고 ‘반 의사’가 된 티파니 영의 철저한 관리 루틴과 디테일 끝판왕 뮤지컬 연습 현장은 오늘(27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