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5’ 박우열과 강유경이 ‘진실 게임’과 ‘지목 데이트’ 이후 엇갈린 감정으로 갈등을 맞는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박우열과 강유경은 사랑방에서 무거운 분위기 속 대화를 나눈다. ‘지목 데이트’ 이야기가 나오자 박우열은 다른 사람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세 번은 만나봐야 한다고 얘기도 했었고…”라고 설명하지만, 강유경은 “나한테 좀 미안해해야 하는 거 아니야?”라며 서운함을 드러낸다.
이어 “오빠는 이미 내 손을 떠난 거지”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나고, 박우열은 “아니, 얘기 좀 해”라고 붙잡지만 끝내 돌아서지 않는다. 이후 그는 “많이 후회했던 것 같다”, “다시 되돌리고 싶었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반면 정준현은 “사랑은 타이밍이다”라며 강유경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선다. 몸이 좋지 않은 강유경을 병원으로 데려가 “괜찮아?”라고 챙기고, 데이트에서는 “너 말고는 별로 궁금하지가 않달까?”라고 직진 고백을 건네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데이트를 마친 강유경 역시 다른 여성 입주자들에게 “마음이 점점 커진다”라고 말해 새로운 기류를 예고한다.
최소윤도 김서원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한다. 그는 “난 너 말고는 없는 거 같다”, “티 나나?”라고 진심을 전했고, 김서원 역시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이후 김서원은 정준현에게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최소윤)에게 호감이 생긴다는 걸 처음 알게 됐다”고 달라진 감정을 고백한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6월 3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4주 연속 ‘TV-OTT 비드라마 화요일’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TV-OTT 비드라마’ 종합 4위, ‘TV-OTT 비드라마 검색반응’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10대에서 50대 이상’ 전 연령층과 ‘남성 관심’, ‘여성 관심’ 부문에서도 모두 1위에 올랐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3위(박우열), 5위(강유경)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진실 게임’ 후폭풍 속 ‘지목 데이트’에 들어가는 입주자들의 이야기는 오는 30일 밤 10시 채널A ‘하트시그널5’ 12회에서 만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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