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장' 3회 예고편에서는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아재 어벤져스'를 결성해 본격적인 딸 구출 작전에 돌입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3회 방송을 앞두고 숨 막히는 공조의 서막을 알렸다. 지난 1화에서 딸 민지(서수민)의 실종으로 코드네임 66의 진짜 모습을 드러낸 김부장(소지섭)이 마침내 강력한 조력자들과 뭉친다.

3화에서는 김부장,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이 힘을 합쳐 본격적으로 서수민을 찾기 시작하는 모습이 담겼다. 과거의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던 김부장이 "내 딸 털끝 하나라도 건드리면"이라는 서늘한 경고와 함께 참아왔던 본능을 터뜨린다.
특히 '아재 어벤져스'라 불리는 세 아빠의 폭발적인 액션이 눈길을 끈다. 성한수는 태권도복을 입고 환상의 날아 차기를 선보이고, 군복 차림의 박진철은 바주카포를 쏘며 합세해 막강한 화력을 자랑한다. 세 남자가 각자의 주특기를 발휘하며 압도적인 시너지를 예고한 '김부장' 3회 방송시간은 7월 3일 금요일 밤 9시 5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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