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동물농장’에서 남다른 스케이트보드 실력을 갖춘 천재 견공 잭의 일상이 공개된다.
대구 도심 공원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은 잭 러셀테리어 ‘잭’의 이야기가 SBS ‘TV 동물농장’을 통해 전파를 탄다. 타고난 운동신경을 자랑하는 잭은 몸집보다 큰 스케이트보드를 능숙하게 다루며 대구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12일 방송되는 ‘TV 동물농장’에서는 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는 잭의 생생한 보딩 현장이 담긴다. 잭은 속도가 떨어지면 뒷발로 추진력을 더하고, 42칸에 달하는 가파른 공원 계단까지 보드를 탄 채 내려가는 고난도 기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불과 7개월 만에 전문가 수준의 실력을 갖춘 배경에는 반려견의 넘치는 에너지를 파악하고 전용 스케이트보드까지 맞춰준 주인의 따뜻한 애정이 숨어 있었다.
이날 ‘TV 동물농장’ 스튜디오에는 그룹 하츠투하츠의 에이나가 스페셜 MC로 합류해 활기를 더한다. 평소 반려견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해온 에이나는 잭의 완벽한 보드 기술과 반전 매력에 깊이 빠져들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화려한 실력은 물론이고, 인도를 지날 때면 보드에서 내려 스스로 밀고 가는 잭의 영특한 매력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S 'TV 동물농장' 방송시간은 12일 오전 9시 30분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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