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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이런 엿같은 사랑’ 합류

서정민 기자
2026-07-13 08: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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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배우 허성태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 합류한다. 조직 보스 백상길 역을 맡아 정해인, 하영과 호흡을 맞추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 예정이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13일 "허성태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신을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동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마이 데몬’을 연출한 김장한 감독과 ‘유 레이즈 미 업’의 모지혜 작가가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허성태는 극 중 전설적인 조직 보스 백상길 역을 맡는다. 겉으로는 품위 있는 사업가지만 배신 앞에서는 냉혹한 본성을 드러내는 인물로, 장태하와 대립하며 극 전개에 긴장감을 더한다.

허성태는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왔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선 굵은 연기로 인상을 남긴 만큼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런 엿같은 사랑’은 정해인과 하영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오는 8월 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빌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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