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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김혜준, 강훈 VS 차우민

정혜진 기자
2026-07-13 09: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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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김혜준, 강훈 VS 차우민 (제공: tvN)


김혜준이 대표 강훈과 최애 차우민 사이에서 설렘 가득한 직장 생활을 시작한다.

신입사원과 열혈 팬을 오가는 김혜준의 극과 극 모습이 공개되며 세 사람의 사내 로맨스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8월 3일 월요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성덕을 꿈꾸며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과 그에게 마음이 향하는 강하기(강훈 분), 이찬(차우민 분)은 달콤한 삼각관계를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내 입덕 포스터와 모션 포스터에는 신입사원이자 덕후인 남다름이 대표 강하기와 최애 이찬을 대하는 서로 다른 태도가 담겨 시선을 끈다.

먼저 ‘하기 버전’ 포스터 속 남다름은 카리스마 넘치는 대표 강하기 곁에서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의상이 가득 걸린 행거 앞에서 서류와 옷을 한가득 품에 안은 모습은 패션 회사 신입사원으로서 열정적으로 일하는 남다름의 회사 생활을 짐작하게 한다.

특히 ‘차갑지만 자꾸 신경 쓰여요, 대표님’이라는 문구처럼 일하는 중간중간 강하기를 바라보는 남다름의 시선이 흥미를 돋운다. 과연 신입사원 남다름이 어렵기만 한 대표 강하기를 신경 쓰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의 관계에 이목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찬 버전’ 포스터들에서는 응원봉과 슬로건을 장착하고 열혈 팬 모드에 들어간 남다름의 발랄한 미소가 담겨 있다. 대표 강하기와 달리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자신의 최애이자 회사의 이사인 이찬을 바라보고 있는 것.

소중하게 모셔놓은 덕질 용품들은 물론, 이찬의 실물을 보며 눈을 떼지 못하는 남다름의 행복한 표정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한다. 이에 ‘팬이지만 점점 욕심나네요 이사님’이라는 문구처럼 이찬의 성덕이 되고 싶은 남다름의 소원이 이뤄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처럼 ‘최애의 사원’은 사내 입덕 포스터들을 통해 대표 강하기와 이사 이찬을 대하는 남다름의 두 가지 모드를 보여주며 세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케 하고 있다. 현실에는 없을 것 같은 두 남자의 극과 극 매력으로 신입사원 남다름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심쿵하게 할 ‘최애의 사원’이 기다려진다.

‘Boss(대표)’ 강훈과 ‘Bias(최애)’ 차우민 사이에 끼인 신입사원 김혜준의 설렘 가득한 직장 생활이 펼쳐질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월) 저녁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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