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전민기 부모와 유쾌한 가족 케미를 선보인다.
‘대전 금수저설’로 화제를 모았던 전민기의 천 평 규모 대전 본가가 처음 공개되며, 결혼 비화부터 둘째 계획, 첫 밭일 도전기까지 가족의 일상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시어머니와 쇼핑 데이트를 즐겼던 정미녀와 달리 전민기는 아버지와 어색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아들보다 며느리가 더 좋다"는 시아버지의 말에 정미녀가 "근데 결혼은 반대하셨잖아요"라고 말하며 결혼 당시의 이야기가 다시 소환된다.
이후 전민기가 "유건이가 미녀 같은 여자를 데리고 오면 끝까지 반대할 것"이라고 말하자, 아버지는 "공부 좀 해라"라며 현실적인 잔소리를 이어갔고, 전민기는 "전현무 형처럼 톱 MC가 돼도 채찍질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생일을 맞아 모인 가족들은 함께 손만두를 빚으며 시간을 보내고, 시부모는 둘째 계획을 언급한다. 이에 전민기‧정미녀 부부는 "저희는 선입금제라서요"라고 재치 있게 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한편 세대 차이에서 비롯된 가족의 갈등과 고민을 재치 있게 풀어낸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좌충우돌 대전 본가 방문기는 오늘(14일) 오후 9시 50분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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