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사랑이 온다' 하석진♥안희연 투샷

서정민 기자
2026-07-14 08:38:04
기사 이미지
'사랑이 온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17인 캐릭터가 총출동한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다양한 관계성과 따뜻한 가족 서사를 예고하며 첫 방송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패밀리 드라마다.

공개된 단체 포스터는 극 중 인물들이 즉석카메라로 촬영한 폴라로이드 사진을 스크랩한 듯한 구성으로 완성됐다. 17명의 캐릭터가 각기 다른 개성과 관계성을 드러내며 작품의 유쾌한 분위기를 전한다.

특히 포스터 중앙에는 김무진 역의 하석진과 한규림 역의 안희연이 서로를 바라보는 달달한 투샷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의 다정한 눈빛과 미소는 애틋한 로맨스를 예고하며 기대를 더한다.

이와 함께 박유나와 배정남, 권해효와 윤유선, 류승수와 진경 등 다양한 인물들의 관계도 담겼다. 민진웅과 이주연의 친구 케미, 배윤규와 정보민의 풋풋한 썸, 박수오와 김민서의 남매 호흡까지 다채로운 관계성이 작품의 재미를 예고한다.

강애심을 비롯해 미람, 윤하빈 등 각 가족 구성원들도 저마다의 서사를 예고하며 극의 중심을 채운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얽히며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포스터 하단에는 '늦어도 더 깊게 조용히 더 오래'라는 문구와 함께 코끝이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하석진과 안희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펼쳐낼 로맨스가 어떤 이야기로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

제작진은 "17인의 개성과 에너지를 담아냈다"며 "인물들이 서로 얽히고 스며들며 만들어낼 따뜻한 서사와 유쾌한 케미, 하석진과 안희연의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랑이 온다'는 오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사랑이 온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