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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가이드3’ 최다니엘, 우유 찾다 ‘가택침입’?

정혜진 기자
2026-07-14 0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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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3’ 최다니엘, 우유 찾다 ‘가택침입’? (제공: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최다니엘이 에티오피아에서 우유 한 잔을 찾아 나섰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린다.

7월 14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최다니엘이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현지인들의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여행을 이어간다.

이날 최다니엘은 르완다에서 맛봤던 아프리카 우유를 잊지 못한 채 에티오피아의 ‘밀크하우스’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가이드북을 믿고 도착한 곳은 우유를 파는 가게는 물론 상점조차 보이지 않는 한적한 주택가였다. 어디를 둘러봐도 ‘밀크하우스’의 흔적이 보이지 않자 그는 난감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포기하지 않은 최다니엘은 현지인들에게 직접 길을 묻기 시작한다. 영어가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우유를 짜는 동작과 마시는 시늉까지 곁들인 바디랭귀지로 자신의 뜻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한 현지인의 도움을 받은 그는 안내를 따라 골목 안쪽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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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3’ 최다니엘, 우유 찾다 ‘가택침입’? (제공: MBC에브리원)


그러나 안내받은 곳으로 발걸음을 옮길수록 점점 인적이 드문 골목이 이어지고, 최다니엘은 굳게 닫힌 대문 앞에 멈춰 선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대호는 “저 정도면 무단 가택침입 아니냐”라며 걱정을 감추지 못한다. 박명수 역시 “너 돈 뺏겨”라며 연신 만류해 웃음을 자아낸다.

최다니엘은 에티오피아 우유를 꼭 마시겠다는 일념 하나로 조심스럽게 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선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던 곳은 우유를 파는 가게가 아닌 평범한 가정집. 예상과는 전혀 다른 풍경에 최다니엘은 물론, 스튜디오 출연진 모두 “여기가 맞아?”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최다니엘이 어렵게 찾아 헤맨 '밀크하우스'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간판도, 상점도 없는 평범한 가정집에 숨겨진 놀라운 반전은 무엇일까. 최다니엘은 그토록 원하던 에티오피아 우유를 맛볼 수 있었을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은 오늘(14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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