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골총각 영웅’ 촬영지 원주 산골에서 임영웅과 로이킴이 처음 공개되는 듀엣 리허설로 깊은 감동을 전한다.
새로운 친구들의 합류로 더욱 활기를 띤 산골 하우스에서는 식비부터 설거지까지 모든 것을 걸고 승부를 펼치는 ‘몰빵 게임’이 시작된다.
곽범, 넉살, 로이킴은 식비 결제부터 설거지까지 모든 것을 게임으로 결정하자고 제안하고, 급기야 “여기에 계곡이 있거든…”이라는 말과 함께 얼음장 같은 폭포 계곡 입수까지 게임의 대상으로 등장해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다.

평상 탁구 대결로 입수 팀을 가리기로 한 가운데 임영웅은 연이은 ‘깔롱(?) 헛스윙’과 예측할 수 없는 플레이를 펼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같은 팀마저 당황하게 한 그의 활약에 과연 누가 입수 벌칙의 주인공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에 허경환은 임영웅을 보조 셰프로 긴급 영입하며 반격에 나서지만, 두 사람이 힘을 합쳐 완성한 음식은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괴란말이(괴물+계란말이)’로 탄생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반면 넉살은 식사 중에 스스로 허경환의 ‘쫄개’를 자처, 급기야 한 음식을 함께 나눠 먹으며 급속도로 가까워진 모습까지 보였다는데 이에 전 시즌 역사상 가장 환한 허경환의 미소가 포착됐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는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방송 말미에는 임영웅과 로이킴의 ‘그댈 위한 멜로디’ 듀엣 리허설 현장이 최초 공개된다. 산골짜기에서 편안하게 시작된 두 사람의 리허설은 연습이라는 사실이 믿기 어려울 만큼 완성도 높은 하모니를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노래가 끝나자 산골 총각들은 “뭐야, 연습이었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멋있다! 낭만에 젖는다!”라는 감탄도 쏟아졌다.
게임 하나에도 진심인 산골 총각들의 치열한 승부, 주도권을 둘러싼 요리 전쟁, 그리고 임영웅과 로이킴이 선사하는 감성 가득한 리허설 무대까지 더욱 풍성한 웃음과 힐링으로 채워질 ‘산골총각 영웅’ 4회는 오늘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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