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과 이혜리의 첫사랑 로맨스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냉랭했던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찾아오며 설렘을 더할 예정이다.
20일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3회에서는 우수빈(황인엽)과 주이재(이혜리)의 달라진 분위기가 그려진다. 15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익살스러운 꿀밤 장난을 주고받으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예고했다.
앞선 방송에서는 우수빈이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의사가 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며 첫사랑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사연이 공개됐다. 또 우수빈을 찾아 나섰던 주이재가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불명에 빠졌고, 이후 꿈과 멀어진 삶을 살아온 사연도 드러나 안타까움을 안겼다.
재회 후 우수빈에게 차갑게 선을 그었던 주이재는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이재 갑니다’의 단독 편성을 위해 우수빈의 출연을 성사시켜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에 직접 우수빈을 찾아가며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제작진은 “각자의 상처를 지닌 우수빈과 주이재의 관계에 변화가 생긴다”며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며 다시 가까워지는 특별한 순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그대에게 드림’ 3회는 오늘(20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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