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가 첫 방송부터 빠른 전개와 강렬한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방송 직후 일본 OTT 레미노(Lemino) 인기 랭킹 10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화제성도 입증했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My Idol, My Debut)’ 1, 2회에서는 주인공 최애니(황지아)가 자신의 최애 아이돌 한재하(지창민)의 비극적인 운명을 바꾸기 위해 2018년으로 타임슬립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최애니는 뛰어난 보컬 실력과 달리 춤에서는 ‘갓 태어난 고라니’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의 몸치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여기에 캐나다 출신 이썬(이진혁), 카린(카에데), 아이사 등 개성 넘치는 연습생들이 등장하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1, 2회의 하이라이트는 장기 연습생 아지(나나)와 최애니의 첫 만남이었다. 냉철한 분위기의 아지는 숙소 룸메이트가 된 최애니의 멱살을 잡으며 강렬한 엔딩을 장식했고,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빠른 전개와 캐릭터들의 케미스트리, 충격적인 오프닝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일본 OTT 레미노에서도 인기 랭킹 10위권에 진입하며 해외 팬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애 데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30분 MBC드라마넷과 일본 OTT 레미노에서 방송되며, MBC M과 웨이브, 티빙, 왓차에서도 순차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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