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맨’으로 전국적인 화제를 모은 김선태가 KBS 웹 예능 MC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돈선태 성공시대’는 더 큰 성공을 꿈꾸며 서울로 상경한 김선태가 대한민국 성공 신화의 주인공들을 서울 셋방으로 초대해 그들의 성공 비결을 듣는 인터뷰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김선태는 게스트들에게 “어떻게 여기까지 올라왔나?”라는 질문을 던지며 성공 과정 속 실패와 고민, 결정적 순간들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특히 김선태 특유의 재치 있는 시선과 예상 밖의 질문이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다. 단순히 성공의 결과만 조명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인간적인 이야기를 담아낼 계획이다.
김선태는 충주시청 홍보 업무를 맡으며 ‘충주맨’ 캐릭터를 탄생시킨 인물이다. 독창적인 콘텐츠와 센스를 앞세워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구독자 약 100만 명 규모로 성장시키며 지방자치단체 홍보 방식에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충주시청을 퇴사한 뒤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했으며, 개설 이후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과 기관들의 콘텐츠 협업 제안을 받는 등 ‘홍보의 신’다운 행보를 보여준 김선태가 이번에는 숏폼을 넘어 롱폼 인터뷰 콘텐츠에 도전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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